본문 바로가기
나의식사

저녁식사

by 반퇴남 2021. 5. 8.

주중 근무를 마치고 집에 오른도중 양평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볶음밥이다.
점심에 칼국수를 먹어서 밥을 선택했다.
그런데로 맛이 좋다.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데도 다 먹었다.
맛이 괜찮았다는 것이다.

이제 2시간을 더 운전을 해야한다.
1년반 이상 변함없는 일상이다.

'나의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식사  (0) 2021.05.19
아침식사  (0) 2021.05.17
아침식사  (0) 2020.06.14
저녁식사  (0) 2020.06.14
저녁식사  (0) 2020.06.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