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리조트 가는 길 입구.
김효주 골프 아카데미 옆에 있는
"오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기도 김효주 선수가 운영하는 것 같다.
골프, 식당, 카페...
김효주 타운인가 보다.
무더위엔 카페가 최고인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서 움직임은 적어 지고 편안한 곳을 찾다보니 카페를 자주 찿는다.
손님이 많지는 않아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요즘 가는곳 마다 사람들이 많아 힐링을 하러 같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오는 경우도 많은데
오늘은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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