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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식사

나의식사

by 반퇴남 2019. 5. 9.
아침

김밥

아침에 입맛이 없는 걸 알고
황송하게도 김밥을 차려주셨네요.

평가 ☆☆☆☆☆
노력점수 +

점심

비빔국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식사를 준비하다보니 면을 미리 삶아놔야 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면발이 좀 불은것 같고 맛이 기대 많큼 미치지 못한것 같습니다.

평가 ☆☆

저녁

볶음밥

야근으로 저녁식사도 구내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데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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