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식사 저녁식사 by 반퇴남 2020. 5. 19.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한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다시 겨울이 온듯하다. 오늘 저녁은 메밀을 먹었다. 메밀만 먹으면 부적할 것 같아서 만두와 프라이를 준비했다. 메밀 맛은 그저 그런 것 같다. 맛이 없다는 예기다. 밖에서 사 먹는 맛이 나지 않는다. 입맛이 그래서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로우맨스토리 '나의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식사 (0) 2020.05.21 아침식사 (0) 2020.05.20 아침식사 (0) 2020.05.19 저녁식사 (0) 2020.05.19 아침식사 (0) 2020.05.18 관련글 저녁식사 아침식사 아침식사 저녁식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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