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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식사

아침식사

by 반퇴남 2020. 5. 29.

아침

어제저녁 팀 간 족구 경기를 하고 저녁 회식을 하느라 과음을 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분위기가 좀 그랬는데
모처럼 퇴근 후 잠깐 시간을 내서 야외 활동을 하고 나니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랄 뿐이다.
과음으로 속을 달래기 위해서
비비고 육계장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그런대로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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