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아침을 먹지 않았다.
간헐적 단식이 몸에 좋다고 해서 나도 한번 실천해봤다.
두 번의 회식이 있었고, 야간 산행이 있었다.
생활 리듬이 갑작스럽게 변화되어 힘든 한주가 되었다.
아침 일찍 산책과 운동도 시작했다.
조만간 골프를 하기 위해 몸만들기를 시작했다.

그동안 아침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는데
일찍 일어나서 산책과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나니
아직 몸은 적응을 못해서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은 것 같다.
이 패턴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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