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식사 아침식사 by 반퇴남 2020. 5. 23. 일주일 만에 먹는 집 밥이다.아침식사가 넘 부담 스럽다.요즘 아침을 거의 먹지 않았는데 집에오니 집사람이 아침부터 신경써서 챙겨준다.늦잠에 입맛이 없어도 맛이게 먹어야한다. 어묵국불고기계란말이감자볶음꽁치 김치찜 등. 역시 와이프가 해주는 집 밥이 최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로우맨스토리 '나의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식사 (0) 2020.05.26 저녁식사 (0) 2020.05.25 아침식사 (0) 2020.05.22 저녁식사 (0) 2020.05.21 아침식사 (0) 2020.05.21 관련글 저녁식사 저녁식사 아침식사 저녁식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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