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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식사

아침식사

by 반퇴남 2020. 5. 23.

 

일주일 만에 먹는 집 밥이다.
아침식사가 넘 부담 스럽다.
요즘 아침을 거의 먹지 않았는데 집에오니 집사람이 아침부터 신경써서 챙겨준다.
늦잠에 입맛이 없어도 맛이게 먹어야한다.

어묵국
불고기
계란말이
감자볶음
꽁치 김치찜 등.

역시 와이프가 해주는 집 밥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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