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메인 메뉴는 비비고 부대찌개다.
생각보다 먹을만하다.
비비고 찌개가 대부분 나에게는 조금 짠 것 같다.
물을 조금 넣고 끓여야 한다.
두부김치도 했다.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먹어야 한다.
김치를 볶고 두무는 커피포트로 물을 끓여서 끓인 물에 담갔다 꺼내서 따듯하게 한다.
연근조림, 깻잎은 있던 반찬이고
명태조림은 캔으로 된 것을 주문했는데 정말 양이 적다.
소시지는 계란을 살짝 입혀서 프라이팬에 살짝...
오늘 저녁은 같이 지내는 숙소 동료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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