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전부터 아들과 함께 여행 부자지간 여행을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실행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가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약속을 미뤄야 했었는데
고1이 되서야 처음으로 아들과 둘이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아들이 가고 싶다는 부산입니다.
그전에도 부산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시 부산 여행을 하고 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탑승 수속을 마치고 출발 대기 중 촬영한 공항 사진입니다.
사람이 많아 탑승 수속을 미리 해야 한다는 문자를 받고 일찍 도착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남아 기다리기가 좀 지루 했습니다.
비행기는 에어부산을 티켓팅 했습니다.
저렴하게 나온 항공권이 있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 여행 경비 중에서 비행기 요금이 조금 부담이 되긴 합니다.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죠.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해운대로 직행
근처에서 식사를 마치고 해변을 구경했습니다.
시원한 바다와 멋진 경치가 모처럼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줍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석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다와 바다 위에 떠 있는 태양이 함께 어우러져 정말 멋진 경관을 보게 되었습니다.

건물과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해운대의 아름다운 석양
다시 보고 싶습니다.

해운대에서 마린시티까지 해변을 따라서 걸었습니다.
너무 많이 걸었나 봅니다.
다리도 좀 아프고 배도 고프고 좀 피곤했습니다.
마린시티는 신도시 같이 깨끗하고 멋진 고층 건물로 가득합니다.

둘째 날은 감천문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오면 한 번쯤 가봐야 할 곳이라고 합니다.

경사진 언덕 위로 알록달록한 집들로 가득합니다.
마을을 참 예쁘게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네요.
감천문화 마을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늘마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을에 생각보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버스로 마을 입구에 도착해서 구경을 하면서 마을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광안리 근처의 카페에서 도심을 구경하면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카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카페에서 나와 서울로 출발하기 전 주변을 파노라마로 촬영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경치를 담아 돌아갑니다.
'일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도 2박3일 가족 여행 (0) | 2019.03.29 |
|---|---|
| PMP자격증 PDU 카테고리 체계 및 규정 (0) | 2019.03.28 |
| 경기도 1박2일 여행지 TOP 10 소개 (0) | 2019.03.27 |
| 주말에 가볼만한 곳 제부도 당일 여행 (0) | 2019.03.27 |
| 수주를 위한 경쟁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법 (1) | 2019.03.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