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를 하고 나면 직장 동료들과 커피를 마시는 것이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판교에는 오피스가 많아서 그런지 정말 많은 카페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품질과 가격이 다 다르지요, 비싼 커피를 먹기엔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만
품질을 따지다 보면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도 있겠지요.^^
오를 도 점심식사를 마치고 변함없이 커피를 마십니다.
바로 이곳에서...^^
자동차를 멋지게 카페로 개조를 했네요.
보기에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 중입니다.
가성비가 좋은가 봅니다.
주변에 카페도 많이 있는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오늘의 커피가 3,000원이네요, 라떼는 4,000원입니다.
스페셜은 더 비싸네요.
길거리 카페라고 해도 그리 싸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곳은 1,000원 짜리도 있으니까요.
맛은 어떨까요? 오늘의 커피를 마셔봅니다.
생각보다 품질이 좋습니다. 족보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입담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커피 마시로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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