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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으로

주말 공원 산책

by 반퇴남 2019. 4. 22.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집 주변에 있는 공원을 산책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는 분들도 있고, 가볍게 산책 겸 걷기 운동운 하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더위가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원을 한 바뀌 도는데 약 5km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모처럼 큰 맘먹고 시작점부터 끝까지 왕복으로 걷기를 하였습니다.

걷기 만큼 좋은 운동도 없다고 하는데 가능하면 자주 걷기를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잘 안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말에 한 번 정도는 운동 겸 산책을 하고자 마음속으로 다짐을 해봅니다.

한 시간 조금 넘는 시간을 걷고 나니 몸이 좀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이 번 한주는 일하는데 활력을 얻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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