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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식사52

저녁식사 저녁 집에 갔다가 숙소에 돌아왔다. 저녁을 뭘 먹을까 고심이다. 냉장고를 들여다 보고 한 참을 고민하다 비빔냉면을 집을 들었다. 입맛도 없고 해서.... 냉면으로 좀 부족한 듯해서 냉동실에 있는 만두를 곁들여서 먹기로 했다. 오늘 저녁은 비빔냉면, 만두다. 계란은 2개.. 2020. 6. 1.
아침식사 아침 어제저녁 팀 간 족구 경기를 하고 저녁 회식을 하느라 과음을 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분위기가 좀 그랬는데 모처럼 퇴근 후 잠깐 시간을 내서 야외 활동을 하고 나니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랄 뿐이다. 과음으로 속을 달래기 위해서 비비고 육계장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그런대로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은 되었다. 2020. 5. 29.
아침식사 아침 오늘 아침은 수프와 구운 계란이다. 수프는 간편하게 끓인 물에 타서 저어주기만 하면 된다. 처음 먹어 보는데 간단하게 준비해서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2020. 5. 28.
저녁식사 오늘 저녁은 소기고 볶음밥과 그 들러리들이다. 입맛이 그다지 없었는데 뭔가 또 먹기는 해야 하고..... 냉동실에 오래 묶혀있던 소고기 볶음밥(간편식)을 선택했다. 나의 간택으로 녀석은 감사해야 한다. ㅎㅎ 정말 오래 묵혀두었던 녀석이다. 반찬은 몇일전 먹다 남은 두부 반모가 있어 두부김치를 했다. 사조 텐더 스틱(닭고기), 오징어채가 들러리도 평소 반찬에 추가되었다. 사조 텐더 스틱을 샀다고 집사람 한테 한소리 들었다. 하림 것이 좋다나... 냉동식품이 다 거기서 거지지, 난 사조 텐더스틱 괜찮았다. 차리고 나니 제법 그렇듯 하다. 맛은 그럭저럭 한 끼 또 해치웠다. 2020. 5. 27.
점심식사 오늘 점심은 차돌 짬뽕이다. 어제 한 잔 해서 숙취 해소도 할 겸 선택했다. 사실 점심 약속이 있어서 메뉴 선택에 좀 고민이 있었는데, 함께 식사를 하기로 한 분도 흔쾌히 찬성을 했다. 차돌 짬뽕 16,000원 2020. 5. 27.
아침식사 오늘 아침은 어제 회식으로 아침에 해장이 필요하다. 냉장고를 뒤져서 들깨 미역국을 선택했다. 간편식이라 끓이기만 하면 된다. 지난번 먹다 남긴 햇반 반개를 데워서 간단하게 속풀이를 했다. 2020. 5. 27.